JYM




2020년 제 2기 JCS (JCM Campus School)

관리자 | 2020.02.23 21:49 | 조회 2062

2020 새해를 맞아

지난 1 15~16

 

선교훈련센터인 MTC에서

 

 

올해 대학생이

20학번 새내기 학생들을 대상으로

JCS(Joyful Campus School)

진행되었습니다.

 

 

이제 스무 살이 ,,,,,,

(스무 ...... 부럽습니다... )

대학생들이 모여서일까요?

 

 

신선, 풋풋, 파릇, 열정이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색한 기운이 잠시 잠깐 밀려올 즈음,

 

JCS 시작을 알리는

.. 레크레이션이

모든 어색한 기운을

밀어버렸다고 합니다.

(어색함이 디딜 틈도 없었다고 합니다....)



(어색함이 뭐지?? 모태부터 알던 사이 같은 친밀함!!!!)

어색어색, 얼음얼음했던 분위기가

우지끈 깨지고,

열정과 승부욕으로 모두가 하나 시간!


 

망가지는 따윈 두렵지 않습니다!!

새내기임에도

모범적인 마인드(?) 가진

 

멋진 신입생들, 그야말로 구웃!!!!!!!!


  

씐나게, 재밌게, 열정적으로

 

대학부 학생들은

밥도 맛있게 먹고 나니

기다리던 강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캠퍼스의 주인 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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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에서 동역하다 보면

(아니,,,, 살다 보면....)

최대의 난제가 있죠.

 

 

형제 이래?

자매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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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시는 해결될 같은

난제를 해결할 엄청난 강의!

<이성관>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대박, 그때 자매.... 그래서 그런 거였구나..!!!)


강의는 특별하게

형제, 자매로 나뉘어

강의를 들었는데요.

 

 

예배시간 때와는 다른 열정적인 눈빛들!!

그리고 질문도 속출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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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그때 형제.... 그래서 그런 거였구나..!!!)

 

강의를 통해

형제와 자매의 차이를 이해하고

하나님 안에서 올바른 이성관을 갖게 되어

동역이 두렵지 않아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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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조별로 모여

20 혹은 20(+α) 시간을 나누는

<라이프 스토리>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라이프 스토리 시간을 통해

삶을 나누고 공감하며

서로를 깊이 이해하며 기도하는

하나님 안에서 귀한 관계성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영적인 훈훈한 분위기가

점차 점차 무르익은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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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치 않고 흔들리지 않는

우리의 아이덴티티를 다루는

이현미 간사님의

<정체성> 강의​가 있었습니다.




캠퍼스라는 새로운 환경으로 나가는 학생들에게

 

'나는 누구인가?'

 

라는 정체성이 확고할

 



캠퍼스는 물론,

세상의 거센 문화의 흐름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있다는 말씀에

도전을 받고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캠퍼스....두렵지 않아!!!!!)






하나님의 성전 우리의 정체성

정체성을 무너트리기 위한

사단의 공격 방법을

역사적인 사건과 시대의 흐름을 통해

자세히 있었습니다



(말씀 한마디도 놓치지 않겠쒀!!!)

 

그리고 시대에 사단의 공격 포인트인

"권위"  대해서도

심도 있게 다뤄주신 강의 후에

권위에 대해 용서하지 못하고 대적했던 모습을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며

축복을 받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시간을 통해

하나님이 주신 권위에 순종할 있는

능력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눈물과 불이 쏟아지던 강의 후에

학생들은 기도실로 달려가

받은 말씀을 붙들고 기도했는데요.

 

 

기도한 후에

받은 은혜들이 조금이라도 잊힐까

바로 소감을 작성하고 하루를 마감했다고 합니다.

 

(칭찬해 대학생들! 너희가 캠퍼스의 미래야!!)

 

 

둘째 아침,

학생들의 얼굴은 받은 은혜로 인해

그야말로

 

아잇 눈부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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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양종석 간사님의

<영적 전쟁> 강의!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이런 영적 전쟁에서

하나님의 군사 우리는

어떻게 싸워야 하는지

알게 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확고한 정체성 위에 사명을 더해

캠퍼스에서 훈련받아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영적 전쟁의 무기를 들고



전략적으로 땅에서 매고 푸는

예수그리스도의 좋은 군사로

캠퍼스와 영역을 책임지게 것을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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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이후,



캠퍼스   세계의 핫이슈

동성애 강의와




레프트 비하인드(Left Behind, 2014)

영화 시청이 있었는데요.


영상을 통해

캠퍼스에서 더욱 깨어 기도하고

훈련을 '그냥' 받는 아니라

열심히!!!! 받을 것을 결단했다고 합니다.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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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작된

JCS 꽃과 같은 시간!

<대학생활 가이드>



대학생활의 궁금한 것들

모두 알려드립니드아!!!




선배들의 다양한 영상 간증

보이는 라디오 Q&A

질의응답을 통해

캠퍼스 생활을

어떻게 지혜롭게 있는지!

달달한 꿀팁을 공유했습니다.






(캠퍼스 꿀팁 달다 달아♡)



그리고 캠퍼스에서 예수님을 만나

졸업 후에도 JYM에서 헌신적으로

학생들을 섬기고 있는 권난주 학사님의 간증을 통해

  


캠퍼스 때를 하나님 앞에 보낼 것을

결단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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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에 새내기를 축복하고 선배들을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학번들아~ 캠퍼스에서 예수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로맨스가 가득하실 축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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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JCS 마지막 강의!

손인규 목사님의 <제자의 삶이란> 강의가

진행되었는데요.

 




열방 선교 운동의 기초가 되었던

학생자원운동(SVM), 건초더미 기도운동,

헐몬산 기도회

 

미국과 영국의 선교 역사와 흐름 속에서

한국 땅에 전해진 귀한 복음!




그리고 선교의 사명을 갖고 태어난

선교 단체!

 

 


이런 시대적역사적인 흐름 가운데

그리고 JCM 탄생 과정과

우리의 사명과 부르심이 무엇인지

하나님께서 조곤조곤 친절히

설명해주시는  같았습니다.

 




이번 JCS 통해

하나님이 쓰시는

캠퍼스의 사람이 세워지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캠퍼스의 선교사로,
열방과 한국과 햄퍼스, 각 영역을 
책임지는 용사가 될 것을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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