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컴앤씨 예배를 통하여
영혼 구원의 역사를 이루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019년 3월 29일 금요일
신촌 HEBREWS 카페에서
예수님을 새롭게 만나고자 하는 청년들이 모였습니다!
뜨거웠던 금요일 밤의 현장으로 가보실까요?
예수님을 만나러 온 새내기들의 표정이 밝아보이네요~~
미리 주문한 음료와 지머들이 정성껏 준비한
쿠키를 주는 모습이 훈훈합니다~~
쿠키가 정말 맛있었다는 후문이 ^^*
Ice Breaking으로 서로 더 친밀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기서 잠깐! Ice Breaking 이란?
얼음을 부수듯 어색한 분위기를 깨고
예배 전 부드러운 마음을 가지는 시간입니다 :)
'손병호 게임' 다들 해보셨나요~?
상품으로 준비된 "스타벅스 기프트콘"을 향한 열정이 느껴지네요~
손가락을 다 접지 못해 상품을 받지 못한 분들도 계셨는데요ㅠㅠ
아직 실망하기는 이릅니다!!
다시 손가락을 활짝 펴고 찬양시작-! 얍! ٩(๑❛ᴗ❛๑)۶
찬양 가사와 같이 예수님을 알기 전부터 이미 나를 계획하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감동되는 순간이였습니다 T^T
찬양의 임재가 가득가득~ 듬뿍듬뿍~ƪ(˘⌣˘)ʃ
김예흠 자매님의 간증도 놀라웠습니다!
모태신앙이었지만 하나님을 오해했던 순간을 고백하며
JYM에 온 뒤 한 없이 기다리시고 사랑해주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경험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를 회복하시고 제자의 삶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찬양 후 간사님께서 '수치를 덮어주시는 하나님'으로
짧게 말씀을 전해주셨는데요,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창세기 3장 21절)
말씀을 사모하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
할렐루야~
저희를 너무 사랑하셔서
예수님의 보혈로 죄와 수치에서
이미 저희를 자유케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JYM 책임 간사이신 양종석 간사님께서 말씀을전해주셨습니다
말씀을 통해 저희의 마음문을 두드리신
예수님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 반응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간사님께서 영접기도를 인도해주셨는데요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1장 12절)
많은 친구들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놀라운 구원의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쁨의 눈물을 훔치신걸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예수님, 지금까지 저는 죄와 수치심 속에 살아왔습니다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지금 제 마음의 문을 엽니다
들어와주셔서 나의 구주와 주인이 되어주세요"
영원한 주님의 자녀로 살아가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부 순서인 교제시간!
각 겨자씨 별로 준비된 질문지를 뽑아 대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새로온 친구들도 자신의 삶에 적용해서 나눴습니다~٩( ᐛ )و
캠퍼스를 위해
목자로 살아가는 JYM을 통해
캠퍼스의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로 돌아오는 부흥의 역사를 일으키시고
그 일을 보게 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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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영혼들을 컴앤씨예배로 인도해주신
하나님께만 영광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