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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양화진예배

관리자 | 2019.08.26 13:28 | 조회 438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한국을 위해 헌신하신 외국 선교사님들을 만나러
'양화진'에 다녀왔습니다

선교사님들을 만나기 전, 야외 음악당에서 먼저 야외 예배를 드렸습니다

 
양화진에 와서 찬양을 드리니, 하나님의 임재가 더 강력하게 느껴져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어지는 말씀시간!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하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한복음 12장 24절
 


주님의 사랑을 받은 저희가 한 알 그대로 있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마음을 주신 곳에서 죽어지는 훈련을 받아야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베드로와 사도바울, 양화진에 묻힌 선교사님들처럼 각자를 향한 부르심을 깨닫고 
십자가로 인해 죽어지는 지머들이 되길 원합니다!

나의 생각과 의로 인함이 아닌 오직 나를 위해 먼저 죽어지신 예수님의 방법으로 
캠퍼스와 앞으로 나아갈 영역에서 어리석은 목자로 살아갈 것을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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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선교사님들의 묘원을 둘러보며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인들보다 더 한국을 사랑하신 선교사님,
자신의 배우자와 아이들을 잃는 아픔을 감수하고 한국의 복음화를 위해 헌신하신 선교사님들을 보며
한국을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설명을 해주신 자원봉사자 분께서는 마지막에
'지금까지 본 선교사님들이 정말 대단하지만, 그들을 한국 땅으로 보내신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라고 말씀하시며 이것을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복음의 빚진 자임을 기억하게 하시고
한 사람이 죽어질 때 얼마나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시는지를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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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양화진 홀' 전시관에서 선교사님들의 실제 유품과 삶을 자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조선을 이처럼 사랑하사'

처음 전시관을 들어갔을 때, 어두워서 앞도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가 아직 복음이 들어오기 전 조선의 어두운 상황을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해주셨습니다
암흑같은 조선 땅에 선교사님을 통하여 진리의 빛을 비춰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언더우드 선교사님은 원래 인도 선교를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처음 조선이라는 땅을 알고, 강한 인상을 받았지만 계속해서 인도선교를 준비하셨는데
하나님의 '왜 조선으로 너는 가지  못하느냐?' 하시는 마음을 받고
조선 선교가 바로 '나 자신'이 해야 할 일임을 깨달아 결단하고 오게 되셨다고 합니다

알지 못했던 땅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순종할 때,
언더우드 선교사님을 통해 다른 선교사님들이 한국으로 오는 문을 여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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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진 예배를 통해 선교사님들의 죽어짐을 보게 하시며
저절로 한국에 복음이 전해진 것이 아닌 '밀알의 원리'로 되어진 것임을
실제적으로 배우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복음의 빚진 자로서 캠퍼스, 가정, 각 영역에 한 알의 밀알이 되어 떨어져
하나님의 열매들을 위해 죽어지는 지머들이 될 것을 선포합니다!

이 열방을, 한국을, 지머들을 마음 다 해 사랑하시는 하나님께만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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