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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월 C-HR 수련회

관리자 | 2019.11.14 02:17 | 조회 1222


11.8-9에 엠티씨에서 C-HR(Campus – Healing &Restoration) 을 했습니다. 
기도의 시즌을 허락하시고
기도 캠프를 통하여 하늘나라 중보자로 훈련시켜 가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먼저 하늘 문을 여는 중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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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시간!

하나님 보좌 앞에서 찬양하는 듯한 강력한 임재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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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석 간사님께서는 “영적전투의 기도를 하라”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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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소제 드릴 때에 이르러 선지자 엘리야가 나아가서 말하되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신 것과 내가 주의 종인 것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 알게 하옵소서

(사무엘상18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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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님께서는 영적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먼저 정체성의 승리!!가 

필요함을  말씀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기도를 사용하시고 나의 기도에 응답하신다는 자녀 된 정체성이 회복될 때,

캠퍼스와 가정, 열방을 향한 큰비의 소리를 듣게 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배 후에는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엘리야가 갈멜산 꼭대기로 올라가서 땅에 꿇어 엎드려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기도한 것처럼 

하나님이 큰 비의 소리를 들려주실 때 까지 기도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부르짖는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기도의 영을 부어 주시고 각자에게 가장 합당한 방법으로 응답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의 정체성을 회복하시고 영적 전투에서 기도로 승리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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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어제의 뜨거운 기도에 이어

아침부터 뜨거운 중보의 기름부음을 부어주시는 찬양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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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사모님께서는

“나는 하나님의 손을 움직이는 중보기도자다!” 라는 주제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사모님의 캠퍼스 시절 훈련 받은 이야기. 하나님과의 뜨거운 로맨스를 이야기 해주실 때

저희를 짐 공동체로 불러 주시고 특별히 저희들에게 영적 어미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가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첫번째로 중보기도는 "하나님과 친밀한 대화"임을 말씀해주시며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성이 되어야 중보기도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저희를 하나님의 동역자로 불러주시고 

하나님 나라의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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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마태복음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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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말씀이 이루어지게 하는 것이 중보기도의 목적임을 알려주시며

말씀을 가지고 기도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초롱초롱하게 듣는 지머들의 모습.


사모님의 입술로 나오는 영의 말씀들을 통해 육신의 생각이 죽어지고 

영의 생각이 살아나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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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에 죄를 막아서는 중보자가 될 것을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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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강의 이후~ 모두 중보의 갑옷을 입고 신나는 점심시간!!

   


사모님과 함께하는 점심은 꿀맛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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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을 하기 전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가복음을 통해 성경에 나오는 마지막 때에 대한 관점을 알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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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너희를 끌어다가 넘겨 줄 때에 무슨 말을 할까 미리 염려하지 말고 무엇이든지 

그 때에 너희에게 주시는 그 말을 하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요 성령이시니라

(마가복음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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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때의 많은 두려운 일과 조심해야 할 일이 있지만 우리가 가져야할 자세는 염려하지 말고

하나님의 시즌과 징조에 관심을 가지며 ‘끝까지’ 견디는 자세 임을 알려주셨습니다!









C-HR을 통하여 중보자의 사명을 회복하시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중보하는 중보자로 불러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열방! 한국! 캠퍼스! 가정! 을 위해 중보하는 중보자가 될 것을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저희를 기도의 용사로 불러주신 하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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