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JYM에서 열심히 훈련받은 학부 학생들의 졸업 예배인 Light&Salt 예배가 있었습니다.
청년, 특히 캠퍼스의 때에 하나님께 자신의 삶을 드려 헌신하고 훈련받은 학생들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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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들의 소감을 듣지 않을 수가 없겠죠?
처음 JYM에 왔을 때, 예수님을 만났을 때, 영혼을 도울 때, 어려운 상황과 환경을 만났을 때
언제나 신실하게 만나주셨던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놀라운 시간이었습니다. ☺️
양종석 JYM 책임간사님께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캠퍼스의 빛과 소금이 되었던 학생들이 이제는 세상에서도 빛과 소금이 되어 제자로 살아가게 될 것이 기대가 되었어요
이후에는 졸업생 한 명 한 명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다같이 축복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업을 감당하면서 영혼과 캠퍼스를 섬기던 학생들의 귀한 마음을 이미 하나님이 받으셨음을 믿습니다. ✨
졸업하는 모든 학생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캠퍼스에서 만난 하나님이 어느 곳에서든 동일하게 만나주실 것을 믿어요.
한 번 지머는 영원한 지머.. 잊지 마십시오.....☺️ (찡긋)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예수님을 전하는 귀한 통로로 사용될 졸업생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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