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M국의 선교사님과 함께 선교예배를 드렸습니다 ☺️☺️
먼저 중보기도로 우리나라와 공동체, M국, 예배를 위한 중보기도로 선교예배를 시작했어요
하나님이 예배 가운데 놀라운 일을 행하실 것 같은 기대감!! ❣️
줌으로 말씀을 전해주시는 선교사님의 모습입니다
통신에 방해없이 선교사님의 목소리가 잘 전달되어서 감사했습니다 ✨✨
선교사님께서 ‘친밀감’에 대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로마서 8:15]
우리를 자녀로 삼으신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끝나고 다같이 기도하는 시간을 통해 하나님의 친밀감이 더욱 풀어져 놀라웠습니다. ✋✋
우리를 자녀삼으시고 친밀한 관계를 갖기 원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
자녀의 정체성을 갖고 살아가는 지머들이 될 것을 믿음으로 선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