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M




2020 제3기 올라 아카데미 스쿨

관리자 | 2020.02.24 00:43 | 조회 2843

지난 1 13~16일까지

예비 1, 2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라 아카데미> 열렸습니다.


공부도 하고 신앙도 성장하는

놀라운 올라 아카데미!


<올라아카데미>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소개하자면

영성과 자기관리, 일대일 진로 교제를 통해

학생들이 비전을 찾고

실현시키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미 학업에 돌파를 경험한

JYM 대학생, JYM을 졸업한 학사님들께서

자신의 다양한 학습법을 다음세대에게 알려주고

하나님 안에서 비전을 찾도록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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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예배와 오리엔테이션!


정희준 간사님께선

마가복음 12 30 말씀 중심으로

< 인생의  번째 계명>이라는

말씀을 전해주셨는데요

말씀을 통해 공부하기에 앞서

인생의 번째 계명인

하나님을 사랑하여 신앙도 하고

하나님을 사랑하여 공부도 하기로 결단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공부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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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열기를 이어

정희준 간사님의 시간관리 특강이 있었는데요.

간사님께선

시간은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것이며

주간 계획을 세우고

하루하루 가용시간을 확인하여

시간을 활용하는 필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시간을 정복하겠쒀요!!!)

 

학생들의 눈빛은 이글이글

 

그동안 빼앗긴 시간들을 아까워하며

모두 적극적으로 시간 계획을 세우고 활용하기로

 

적극 다짐했습니다.




점심 식사도

맛있게 열정적으로(?) 먹은

드디어 본격적인 공부 시이작!

 

 

수학,,,,이름만 들어도

고구마 먹은 답답해지는 과목,,,,

 

 

하지만 <올라 아카데미> 통해

선생님의 사이다처럼 시원한 강의로

수학의 즐거움을 느낄 있었습니다.



<올라 아카데미> 함께라면 수학이 어렵지 않아요....



  

된다, 된다, 수학이 돌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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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수업 이후

 

이번엔

암기법과 영어 수업!



와우, 암기란 이런 !






다양한 공부법을 접한

학생들의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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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슨생님! 공부가 이렇게 재미있었나요?"

 

 

놀라운 것은

모든 수업을 마친

..

 

개인 자습을 하며

 

..

하루를 피드백 했다는 사실!

 

 

자습의 소원함이

불일 타오르는 이곳은

바로 <올라 아카데미>입니다.

  
(사진 찍히는 줄도 모르고 집중한 학생들의 모습... 너무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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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피곤할 법한데도

기도실로 내려가

하나님과 깊은 교제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진짜,,,감동이얏,,,,너희들!!!!!!!)

 

 

 

"하루가 이렇게 알찰 있나요?"

그럼요,

<올라 아카데미> 함께라면

가능합니다!


공부와 영성이 동시에 레벨 업되는 <올라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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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아침

찬양과 큐티로 하루를 시작하는 학생들



새힘을 주시는 하나님사랑해요♡


아침 식사도 든든히 하고

 오늘은 진로상담이 있는 !




JYM 졸업하고 현재 고등학교 선생님이신 장성연 학사님께서

진로상담을 하러 직접 주셨습니다!


일대일 진로상담을 통해

학생들은 사명과 비전을 그려보았는데요.

 

상담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걱정을

내려놓을 있었습니다.

( 워리, 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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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시간은 수능 전략!!

경희대학교에 다니는 김세헌 형제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수능을 대비하는 자세와 꿀팁이

아낌없이, 남김없이

대방출되는 시간입니다.



학생들은 강남과 대치동 학생들의 삶을

선생님을 통해 간접적으로 들으며

지금에 안주하지 않고

열심히 학업해야겠다고 결단했습니다.




  

그동안 공부하며 어려웠던 부분도

선생님께 적극적으로 물어보며

해답을 찾아가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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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시간은 수학 공부법!

JYM을 졸업한 현민우 학사님께서 강의 해주셨습니다.

 

수학의 모든 궁금증이 풀리고

수학의 두려움이 떠나가는

놀라운 시간!




질문을 통해

수학에 대한 두려움과 막막함이

해소되는 놀라운 시간이었습니다.

(굿바이,,,수학의 두려움이여,,,)

 

 

이렇게 3 4일간의

 

<올라 아카데미> 거의 끝나갈 무렵,

 

 

일정을 마무리하며

학생들은 함께 간식도 먹고, 게임도 하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공부도 열정적으로, 노는 것도 열정적으로!!


서로 교제하며

<올라 아카데미> 행복한 추억과

앞으로 공부와 진로에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이어 학생들은

<올라 아카데미>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과 결단한 것들을

소감으로 나누었는데요.

  

소감이 길던 짧던 중요치 않습니다.

 

하나님께선 한사람 사람을 깊이 만나주시고

새로운 마음을

주셨다는 것이 뽀인트!

 

 

 

소감을 나누는 학생들 :)

학생들에게 학업과 신앙의

마음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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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 아카데미> 마지막 순서!

 

예배 수료식

 

 

현재 JYM 선교단체를 이끌고 계신

양종석 간사님께선

다니엘 1 3~20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이 소년에게 학문을 주시다>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해주셨는데요.


세상은 하나님을 포기하라고 말하지만

반대로 세상을 포기하고 하나님을 따를

하나님이 주시는 학문이

반드시 있다고 하셨습니다.

(아멘!!!!)




학생들은 말씀을 통해

세상이 아닌 하나님께 속한 거룩한 삶을

살기로 결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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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장 뿌듯한 시간이 아닐까요?

바로 수료식

 

 

학생들 모두 성취감을 느끼고

짧은 시간이지만 학업의 돌파와

은혜를 동시에 경험하며 마친 것에

기뻐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학업하는

친구들!

 



<올라 아카데미> 통해

학생들을 새롭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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