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컴앤씨 예배를 통하여 아버지 하나님의 성품을 풀어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5월 10일 신촌 아름다운 교회에서 <아버지> 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주님의 소유 삼아 주시고 자녀라고 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찬양 올려드립니다~
아버지에 대한 상처를 치유받고
가정을 위해 기도하는 주님의 중보자로 탈바꿈한
시립대학교 3학년 조해리 자매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말라기 4장 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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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M 책임간사이신 양종석 간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아버지를 미워했던 죄를 회개하고 존중할 때,
하나님 아버지와의 관계도 회복시켜주시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아버지를 통해 저희에게 더 큰 축복을 주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한 말씀도 놓치지 않기 위해 열심히 적는 지머들 ƪ(˘⌣˘)ʃ
아버지를 축복하는 기도시간을 가졌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버지를 용서하고 중보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과 막혀있던 벽을 허물고
아버지의 축복을 덧입는 자녀가 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버지께로" 라는 제목의 자작곡으로 특송 올려드렸습니다
끊임없이 내 귀에 너는 내 사랑이라
끊임없이 내 마음에 너는 내 기쁨이라
말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가득담긴 찬양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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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으로는 새가족 친구들을 Blessing~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쁨과 사랑이 넘치는 이곳~
하나님이 당신을 기다리셨죠~
하는 가사와 같이
주님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가정의 달을 맞아 가정에 회복을 주신 하나님께만 ♡♡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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